위쳇 친구들과 걷기를 하며
아직도 걷기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말 아내님과
오후시간을 걸었습니다.
조금은 많이 걷기로
계양구 산책로
서부천 을 걷습니다
몇번째 이지만 좋습니다
하천옆으로 코스모스가
한들 한들 거리고 있습니다
코스모스는 맘을 흔들어주네요
코스모스는 많은량이 아니어도
예쁜 자태를 뽑내기에 충분해요.
오늘 천을 끝까지 가봤는데
끝은 부평까지 이어지내요.
단풍이 넘나 이뻐서
못생긴 얼굴도 한컷 합니다^^
아내와 조용히 걸으면서
이어폰으론
앗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승마하는 멋진분을 봅니다.
말밥굽소리 엄청 크네요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허거덩
집에와서 위쳇 걷기를 봤더니
2만보를 걸었는데도 3등입니다.
1등2등 독하네요..ㅋㅋㅋ
가을이 천천히 가면 좋겠어요
겨울이 다가오는게
벌써 무섭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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