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살땐
저녁식사는 중국스타일로
주로 아빠가 담당했습니다만
한국에 돌아오니 한국스탈로
써비스가 여엉 소홀합니다^^
간만에 가족위한 저녁 써비스
손쉬운 요리중 하나
누구나 할 수 있는
백종원 래시피 안봐도 되는
야채 몇가지 준비합니다.
오늘은 버섯이 메인입니다^^
돼지고기와 잘 메칭되는
새우젖을
한스픈 넣어줍니다..
고추장이랑 고춧가루는 듬뿍
특별한 개량????
그런거 없습니다 ㅋㅋㅋ
내맘대로 느낌이 시키는데로^^
양념을 투하했으니
이제 주물러주면 주물럭 끝
허거덩
주무르면서 보니
돼지고기를 자르지 않았네요
가위로 먹기좋게 잘라줍니다.
주물럭 준비 완성
잠시 숙성해야 하니
그동안 된장찌개 준비합니다^^
준비물이 준비되었습니다
된장찌개 끓이면서 드는생각
주물럭과 된장찌개 양념이
거의 비슷합니다
주물럭도 완성되고
가족은식탁에 앉습니다
음하하하
맛없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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